퓨처셀프 시작하며 이제부터 나의 미래를 설계하려고 해. 퓨처셀프는 유튜브를 통해서 알게 되었어. 자기 계발서의 중에서 제일 좋다고 하더라. 그래서 나도 예스 24에서 구입을 했어. 퓨처셀프를 구입하기 전 난 하루살이었던 것 같아 왜냐면 목적 없이 살고 있었거든. 막연하게 내 미래는 어떻게 될까 생각도 해 봤는데 딱 거기까지 더라고. 지금 현재의 삶도 팍팍한데 말이야. 그래서 더 내 미래를 잊고 살았던 것 같고 퓨처셀프를 보면서 막연한 미래에서 조금씩 내 미래를 설계하려고 생각을 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릴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. 지금까지 살면서 꿈이나 여러 가지에 대해 생각한 적이 많이 없거든 그래서 더 미래에 대한 꿈을 꾸지 않았던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. 또 돈에 대해 너무 무지하게 생각했던 것 같아...